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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어록 모소음♡_펭수 다이어리 소개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1:41

    지하철을 타고 회사로 운반되는 월요일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월요일은 그 자체로 무게 감갑.이럴때 기운을 내는 무언가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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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한번 핫한 1위. 펜(~펜스! 큰 펜스만 봐도 감정이 좋아집니다! 좋은 것은 크게 보지 않으면. 사실 나 펜스가 이렇게 뜨다 전부터 무척 괜찮았을 것!!!!(싸구려 가치 궁...)아이와 함께 봤으면 하니부터 계속...자이언트펜티비까지 보았어요 다들 펜스는 알지만 우리 펜스 프로필은 모르죠?다같이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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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10세였던 거죠.말하는 걸로 봐서는 사회 생활은 단맛 쓴맛 다 본 35세 정도는....회생하는 경력이 꽤 있다고 생각했지만 10세의 댁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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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미지는 이모티콘샵에서 구입한 펜스 이모티콘! 펜스를 사랑하는 하나인으로 펜스 이모티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웃음)얼굴 문자인데 절약하고 나만 보고 있어?ww이 이모티콘은 발매 하루 만에 판매 1위에 올랐대요!!펜스의 위엄... 그렇긴(웃음)그림 문자도 좋지만 펜스가 뜨거운 것으로 된 것은 적재 적소에 던지는 듯한 발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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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펜스의 당당함과 제 아이가 나쁘지 않습니다.본인을 당당히 홍보하는 그 태도!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람에게 말합니다.그럼 자이언트펜 TV 치고 저를 보세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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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발언하는 펜스.맞는 말이에요.이지메는..시키는 사람이 문제입니다.동조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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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은 순화됐지만 방송에서는 조용히 말할 것이다.


    이렇게 후련할줄이야 크크크크


    저희는... 택무를 열심히 살잖아요힘들 때 힘내라는 말보다 힘이 빠지는 말이 없네요.힘이 없어서 힘든데 무슨 힘을 내과에요?아이와의 대화 말고도 어른들이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는 게 몇 번이 과잉인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지만, 우리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지만 서툰 말.펜스가 우리에게 사랑한다는 말까지 해주니까...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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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엄연히 EBS 캐릭터입니다.그런 면에서 연출된 현세이아도 교육적인 장면이 많은데 바로 이런 사이다 발언이 청소년을 비롯해 거의 매일 열을 강요당하는 어른들에게도 트렌드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정말 좋았어요.사이가 안 좋고 싸움은 화해했지만 그래도 싫기는 마찬가지다.(다 있죠 그런 사람 한명 정도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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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청소년에게도 최신 유행이 많지만 펜 수가 더 많은 팬을 갖게 된 이유다.직장인들의 공감 열화 같은 지지! 사장님 이름 그대로 날새라고 부르는 모습.(그도 "펜스"정도는 될거라고.) 회사에서 즐거울리가 없다는 솔직발언! w펜스가 요즘의 매력과 당당함을 유지하면서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우리도 펜스다 보며 김 1하루 나만의 즐거움을 찾고 보는 것을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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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을 직접 보면 내가 직접 캡처하는 것만 봐야 하는 게 아쉬운 저 같은 사람 때문에 펜스 에세이 다이어리가 찾아왔습니다.위펜정이라는 스토리가 있을 정도로 명언제조기 펜스.저 중요한 스토리가 적혀있는 다이어리 그럼 저는 이것을 사야하는 걸까요?쿠쿠(나의 카트...) 좋았던 것은 나만 사는 게 아니라 너도 사고 싶고, 본인도 사고 싶고 출판은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 1개 위라는 것!이것도 살짝 카트에 넣어 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펜 파~!!!​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4434768?scode=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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