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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 수술후기 일편 (일일차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6:00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지난주 편도제거를 하고나서 아직 낮과 밤은 아파서 깨어나서 잠을 자고있었던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낮에도 아프지만, 약과 수면, 그리고 다른 분들의 편도 제거 수술 후를 보고 조금 치유되고 있습니다.그런 내 기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가 이랬구나 라는 기록용 글을 써.편도 제거 수술 후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나이와 자신의 몸 상태, 편도 상태이니 통증은 천차만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말을 많이 하면 목이 많이 붓고 특히 주화에 목이 좀 쓰다보니 목이 아프고 힘들었다.죽을 만큼 목이 아프고 아파서 2~31에서 나쁘지 않면화 양이니 아프더라도 병 취급된 것 아닐까 싶어서 어디에 말도 없는데, 편도 결석도 발견되고 여기 그 검색을 아주 헵번 같다;거의 편도를 제거하고 나쁘지 않아면 신세계는 이어 키이 나쁘지 않고 올 정도로 고통으로부터 해방된다고 웃음 ​ 아내 sound에는 큰 병원을 가면 1프지앙어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 후기를 봐도 큰 차이는 보지 못 했다.부산 편도 제거 수술 후기를 봐도 대폭 어디가 좋은 그것인 게 딱히 없었다.하지만 인심리가 종합병원이 안좋을까봐 근처에 있는 두 종합병원을 물망에 두었는데, 둘 중 깨끗한 건물에서 전에 입원했을 때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케어가 좋아서 하고 싶었던 A종합병원에서는 이비인후과 원장이 혼자 수술을 못하신다고 합니다.애들 진료까지 받으니깐 그렇게 생각하듯이 ᅲᅲ 그래서 부산 서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색! B이비인후과는 편도결석이 생긴걸 발견하고 바로 갔는데, 편도결석 흡입기가 아닌가 싶던 혀로 편도 눌려져 어긋나; 거기서 그쪽이 없어 충격... 참으라는데 구역질 나쁘지 않고 편도에 상처받고 피비린내난다 -_-; 그리고 그덕분에 오른쪽 어깨도 커진다. 이럴거면 집에서 빼는거랑 뭐가 다른줄 알았어 (부르르)​, 결국 다시 집에 와서 다른 곳에 검색을 상자 고무 색으로 검색의 꼬리를 듣고 발견한 결과가 이번에 편도 제거 수술을 한 C, 이비인후과, 이쪽은 한분이 후기를 써두기도 했고, 관련 카페에서 검색을 하면 후기가 몇개 있어서 가자고;​ 원장님 2분에서 moning오후 근무를 돌며 진료를 보시는 바람에 목, 귀, 동전, 어디가 좋지 않은데다 관련 전문 원장이 언제 오는지 확인하고 카야홋골 sound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쁘지 않은 그 당시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가까워서 그냥 그럭저럭 금방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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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 가운데에 있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정말 편하지만 오래된 건물이라 좀 노후가 된다; 간호사 언니(누나는 다르지만)들은 모두 친절하다 접으면 천운에서 원장 진료때때로 헛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었고 ᄒᄒ 편도결석흡입기로 편하게 빼주시고 목상태에 대해서도 스토리 해주시고 스토리를 해야하는 직업이라 스케줄을 보고 날짜를 정하기로 했다.스케줄 정리를 해서 빨리 진행하기로 했는데 뭔가 좀 꼬이는 일이 많았다. 자신은 ᄒᄒ 8월부터 치아 신경치료 중이었는데 자기가 궁금해서인지 예전만큼 회복도 안좋아서 정말 느린게 최근까지 있었어; 편도 제거 수술 후기에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치아 치료 중에는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한다.아무래도 전신마취에 입을 벌리고 하다보니 실수가 크라운이 기준에 들어가 기도가 막힐 수 있다고 와코에 따라서 치과도 방문하여 조언을 구하고 수술 전날까지 치과치료 마무리로 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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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는 소변검사, 혈액검사, 심전도검사를 하는데, 검사, 잘하고 있지만 심전도 검사로 이상한 것이 일어났다.우선 이비인후과에서 검사 비용 68,200원으로 계산해서 종합 병원에 가서 의사의 소견서를 받을 움직입니다 결미. 가까운 A종합 병원 심장 호흡 내과로 가고 흉부 검사, 심장 초음파, 심전도 검사, 스포츠 검사 받쿵뭉의 재가 없다는 이야기에 안심하는 데 신용 카드 눈물(울음)초소 음파는 의료 보험이 안 된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진구에 있는 종합 병원을 찾은 나는 진 쿠민으로 5퍼.세인트 할인을 받는 일이 있었다. 할인 후 계산한 검사 비용은 206,900원. 건강 최고 거짓없이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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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오니까 병원에서 카드도 만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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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문제없다는 의사의 의견서와 엑스레이를 비추고 편도제거 수술전에 한번더 방문해서 검사결과를 들으면 당신으로 진행이라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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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결과인 치과 치료도 마무리를 위해서...너무 정신 없이 바빠서 힘든 10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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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리 키프헤놋은 날짜에 추진하기로 했다 편도를 제거하고 본인의 면 약간의 3주 정도 먹을 수 없다고 먹고 싶은 것을 미친 듯이 먹은 것 같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할 때도 먹은 듯; 찍었던 사진은 뭐 없지만 행복하게 했다.편도 제거 수술 전날 자정부터 물도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 놀놀하처럼 밤 11시까지 먹고 먹지 않는 것. 단식 필수 ​ 아, 정말로 편도 제거된 적어도 1주일 1은 비타민 같은 영양제는 먹지 않는다는 것.오메가 3 같은 경우에는 출혈이 안 멎을 수 수 있으니 먹지 말라는 것은 전부 체크하고 먹지 않으면.. 붉은 신사 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니까 먹지 말아 주겠다고 해서 안 먹었다. 흐흐 어차피 유통기한이 널해 다 쿡쿡 먹을 예정^^금주, 금연은 2주 전부터 오면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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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전 네일아트 제거필수라 전날 제거한 내마음이 아파 ᅮᅮ 다 나 같으면 귀여운데 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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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oning 8시 30분 까지 모이자고 해서 이비인후과 도착, 전신 마취라 보호자 동반 필수 간호사 분의 안내됐고 입원실에 갔다 이곳은 7층은 병원의 진료 8층은 입원실이 되고 있으며 입원실은 전부 1룸에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좋았다.좀 노후한 곳이지만 화장실 단독 쓰는 건 정 스토리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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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면서 대기 중이 때까지도 좀 긴장됐지만 정말 수술대에 가니까 무섭더라;(눈물)에서도 카스파도우님의 웹툰, 선천적인 얼간이들 29말의 원한의 편도를 봐서 그런지 쵸쿰웅 감소한 느낌적 느낌? 아직 보지 않는 것들은 보시길^^​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7680&no=30&week=mon&listSortOrder=ASC&list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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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웹툰처럼 10...구루...이 맞또 나쁘지 않아는 내가 마취되는 것도 모르고 있으며, 아무래도 눙항봉 깜박거렸다만, 키위 상황이 종료 깨어나니 병실 안이었다. 예기그대로 멀뚱멀뚱 옆에서 계속 숨쉬라고해 머리는 멍하고..드라마는 드라마 1뿐이었다 진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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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숨을 몰아쉬고 있을 때 링거로 피도 역류하고.. 내가 놀라지 않아도 출혈이 많은데 링거 맞고 피까지 자신 있으니 죽는다는 게 바로 이런 건가 싶었다.입술도 파랗고 얼굴색도 안좋아서 선생님이 와서 빈혈이 있냐고 묻자 누워있어서 그런지 그런 소견은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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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앞까지 오신 사무실 대표님도 못 만날 정도(그때는 정말 거의 숨죽이고 실신중이셨던...) 병원 밑에 OPS 빵집이 있어서 사오신 것 같다...저는 못 먹지만 잘 먹어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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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레벨업하듯이 숨을 죽이면서 몸속에 마취가스를 내고 첫번째 night를 먹기로 했습니다.다 그렇듯 무통 주사 때문인지 너무 아파서 그런 것은 없었지만 먹는 것은 힘들었어(읍)근처에 죽 이야기 서면점이 있고 시켰는데 미스 소리로 달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민 군이 눈부신 줌. 그래도 먹기 힘들고 2~3숟가락 먹고 패스(울음)무통 주사 때문에 이 정도로 무통 주사 없었다고 하면 소견만 해도 아찔하다 쥬은스토리. 무통주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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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목소리 맞춰진 입원실이 화장실 불이 과오라 옆방으로 옮겼는데, 여기가 방이 좋네... 변소가 조금 갑갑하긴 했지만 만족하고 이사 온 느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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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실을 옮겨서 뭔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에스크림이라도 사오라고 해서 먹음소리... Twitter에서 웃고 싶어서 숟가락으로 설화 에스크림은 그래도 먹을 수 있는데 늘 그대로는 먹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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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하게 운 입원실은 컨디션이 좋았다.갈아입기 편하고 전기냉장고도 사용하기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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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있는 것이 괴로워서 유튜브의 봄 제거 수술을 하고 나쁘지 않으니까 바로 누워서 자면 좋지 않고 출혈이 된 경우 기도가 막혀서 질식하다 그것도 모르고 2시발까지 계속 똑 즉석 누워서 눈. 왠지 중간 중간 숨막혀서 나누고 나쁘지 않게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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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회에는 약간의 오전 햇살과 부에노스 아이레스, 흰 죽만 먹었다.물론 많이 먹지도 못했고, 너 배고픈데 뭐 좀 먹어야겠어. 소견이 날 때는 오전에 햇빛이나 최고자와 찢어 이렇게 하니까 꼭 뭔가를 먹지 않아도 배가 고팠다는 것은 자신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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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본인서 앞쪽만 치아를 꼼꼼히 하고 ▲가글도 심하게 하면 출혈이 난다고 해서 포함해서 토하고 이렇게 여러번 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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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퇴원이었기 때문에 빠른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갔다.병원에서 갓글 한 통을 돌봐줬는데 그게 제대로 잠을 못 잤는지 약이 다 젖어서 병원에 전화해서 다시 약에 서면 감감·가까운 곳에서 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수술+2박 31의 입원비 다하고 금액은 506,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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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타고 집에 와서 배민으로 죽말 배달 시켜 먹기 쉽게 흰죽과 가룡시 자신이라 생각하고 호박죽도 시켰다.또 미음으로 달라는 것 잊어 버리고;눈이 부셔서 먹는 한명;들숨 날숨으로 마취 가스는 걸린 것 갓웅데베앙에 가스 한가득. 머리가 무뎌진건가 싶기도 하고... 아프니까 다 알겠지 하고 보통 먹고 약먹고 얼음찜질 하면서 퇴원할 때 원장선생님이 부드러운 흰죽 먹고 껌 많이 씹고 운동하라고 하셔서 검한통 사써 레벨 올리듯이 껌 씹어 그리기도 하고 더 빨리 자신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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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하고 진짜 지옥에 개간다는 내용이 뭔지 알겠다.정말 낮부터 일이 힘들어서 일어났다뭔가 못 먹는데 공복으로는 약도 못 먹고 낮볕 좀 목구멍에 흘려주고 약먹고 얼음찜질 하면서 기절, 약기 없는 지역 다시 반복하자.저녁이 되니 살집이 좀 좋아졌어 낮에 만세 진짜 나의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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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내용으로 뭐라도 먹어야지 흰죽을 먹으려고 했는데 토할 뻔 한 연으로 먹었더니 고란 거부반응이 본인; 그래서 다들 도전한다는 카스텔라 구입해서 우유에 타먹었다. 물론...4개 다음에 이것도 어려움;또 아이스크림... 먹다가 토우데자ー도 씹는(울음)결 결정 내용 민군이 오토우긱리ー무스ー프 사다가 만들어 주고 시원하게 해서 줘서 마시고 약 먹는 것이 생겼다.​ 4개의 차는 아파서 저녁에야 껌 씹는 가능하다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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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신의 인생 1을 우울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피하고 보려 했으나 혼란하고 꼬이고;... 그래도 민 군이 생1선물로 맥북 프로 15인치를 받아서 볼 때마다 좋다. 목은 아프지만 기분은 좋은 제품도 수술 전날 와서 정예기 타이밍 어이가 없었다; 물론 입원해 있어서 집에 쫄았었는데;;; 이날은 민정이 병문안을 못와서 집에 방문하겠구나 했는데 내 상태가 너 예기가 아니라 못 만났어아픈 예기와 다케시마를 사서 당싱무 고마운 남동생(울음)​ 거의 자는 깨 다른 반복하고 전날 예기 싸움을 하고 목 안에 작은 출혈이 있어서 당싱무 병에 나선 것이었다 수술을 시키고자 하오니 꼭 예기하지 않다는 교훈이 알려지는데 왜 모두 자신에게 기대치 않은 것인지, 묵언 수행이 어렵다.사실 수술하고 단 하루도 예기치 않은 적은 없다.생각날 때마다 껌 씹기 레벨업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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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하고 병원에 하나 방문출혈도 있었고, 먹은 것이 없고 몸이 므레기 힘도 떨어지고 수액과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sound 나쁘지 않은 도중에 병원하 OPS 빵집에서 푸딩을 팔고 있어서 사먹었는데 이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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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목이 아파서 아사히의 목에 흐르는 night는 정말 배가 고파서 특별한 조취을 빼앗긴 다른 분, 편도 제거 수술 후기 보니 설렁탕에 흰 죽 말아 먹는 것들도 있는 것으로 스스로도 도전!6~하나 0가지 위험하다며 가장 큰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먹지 않는 게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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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는게 부족하니까 자연스럽게 민군도 날림으로 먹고 있어 민군은 설렁탕 주고, 과인은 설렁탕 국물에 흰죽을 섞어 먹는데 .. 음 -_- 뭔가 이상한데 맛이...그래서 뭐 흰죽이랑 설렁탕탕을 따로 먹는게 더 과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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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카스텔라+우유 섞어 먹고 약 먹고 다시 얼 sound 찜통 때부터 흰낙지가 조금 떨어지기 시작한 것 같은데 존스토리 힘든게 가려워서 재채기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실제로 나쁘지 않았을 때 너무 큰 고통이야 く 똥이 건조해져서 힘들다고 해서 제일 크게 물을 마셔서 건조시키는 것도 필수; 빨리 나빠야 하니까 냉찜질 + 검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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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낮잠자는게 고통의 순간 약이 떨어지고 아프고 깨어나는 느낌이야 정말 눈물나는 느낌이고 좋다고 스스로 위로했는데 거짓없이 힘들면 칼이 목 안에 있는 느낌이야.. 침 삼키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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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력 보충을 위해 잔뜩 먹으려고 허겁지겁 먹은 카스텔라에 우유를 부어 위에 투게더해서 먹었더니 맛이 좋은데 계속 이렇게 먹으니까 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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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푹 쉬려고 하는데 하나는 해야하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아도 머리와 목에 피가 집중되는 감정에 결미할 수 있는 것은 수면, 먹기, TV보기, 스마트폰뿐..편도 제거 수술 후에 왜 다들 TV를 봤는지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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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하나를 하이미해서 억지로 흰죽에 국물넣는 약먹고 껌 씹는.. 레벨업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했어요.​ 그렇게 1주일 한 하면서 느킨고쯔 퇴원 하묜 지옥의 문 열린다는 것 맞는 이야기로 절대 휴식, 묵언 수행해야 하는 것이 순리다 편도 제거 수술의 후기에 보면 다들 언급이 되어 있다시피 수술 1주일 한 후에는 사람이 보통으로 보인다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은 타기적의 14하나라는 이에키이 나쁘지 않고 2주일은 쵸은이에키 쉬어 줘야 합니다.고촌이야기 임잼, 당황스러운 한가지가 많아서 내가 뭘하는지 같아.아프면서도 많은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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