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율특구는 이러한 사업...”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4:38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통해 추진 의도 밝혀


    >


    세종 자율주행 실증규제자 특구라는 용어 자체가 모호한 이 사업의 핵심은 무엇일까?이춘희 세종 시장은 25일(목)오전 기자 회견을 열고 24일 중소 벤처 큰 기업부에서 지정된 '자율 주행 실증 규제 자유 특구'에 대해서 세부 사항과 추진 의도 등을 밝혔다.주요 세부 사업에서 ▲ 도심 특화형 전용 공간, 자율 주행 서비스 실증 ▲ 시민 친화적인 도심 공원, 자율 주행 서비스 실증 ▲, 자율 주행 데이터 수집 ㆍ의 공유화를 위한 기반 구축 등 3가지였다 1째'도심 특화형 전용 공간, 자율 주행 서비스 실증'은 사업자가 특정 구간 즉(BRT구간), 세종 터미널~세종 테크니 6.3㎞(지선 구간)아름동~도 댐동 BRT버스 정류장~신신 시장 2.2㎞구간에서 특정 때 테러 대상으로 자율 주행입니다 시험 운행 통과를 받은 차량으로 "여객 운송 서비스"를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업이었다.이를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 한정면허 특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차량에 관한 특례, 영상기록장치 설치 등의 특례가 적용된다고 한다.둘째, '시민친화적 도심공원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은 도심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교통약자를 위한 '관광형 자율주행 셔틀서비스'를 개발해 상용화하는 사업이다.기존의 공원에서 운영하는 미니 트램, 코끼리 열차와 차별화된 4차 산업 혁명 시대'체험형 관광, 자율 주행 셔틀'에서 도시 공원 동력 장치의 출입 및 영업 행위 특례, 공원 시설 설치 및 관리에 대한 특례가 적용되는 의도였던 세종시 중앙 공원의 전용 주행로에서 대규모 도심 공원 내 이동 수단으로 "자동 주행 셔틀"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세종시 측은 설명했다.두 사업을 포함해 세종시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실증 데이터와 각종 연계 데이터'를 공유·활용하는 '개방형 실증 데이터 허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었다.역시 도로 인프라와 신호 운영 시스템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가공·갱신" 하고 그 정보를 자율 차에 제공할 "자율 주행 빅 데이터 관제 센터"를 구축, 보다 안전한 실증을 지원하는 세종시 측은 밝혔다.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저작권자©미디어, 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www.mediadj.kr/새로 s/articleView.html?idxno=22개 9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