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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0:30

    얼마전에 TV프로그램을 보면서 깜짝놀랐어요!! 우리 과인라에 그렇게 과인의 젊고 예쁜 트로트 가수들이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과인이에요. 미스트로트라는 경연 프로그램을 보셨나요? 젊고 아름다운 트로트 가수들이 과인에게 와서 콘테스트를 하는 거죠. 아이돌 프로그램이 아니라 트로트가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 화제가 됐는데요. 그중에서도 젊은 층의 가수들이 과인이 와서 깜짝 놀랐어요.


    미스트로트에는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왔어요.관심을 가졌던 몇몇 가수들 중에서도,,김소유 가수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관심있게 보던 몇몇 가수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실력있는 가수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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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유는직장부A에소속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준결승전에서 마스크록을 했어요. 9회 방송을 보고 계시나요. 10분 이내라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개인 곡이 너무 잘했다? 마스크 록을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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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이후 대세가 된 송가인과 함께 듀엣곡도 불렀습니다. '정말입니까'라는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 듀엣 곡을 불렀습니다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듀엣곡이었어요. 정식 음악으로 본인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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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송가인만 알고 있어요. 사실 김서유도 대단한 실력파에요. 20최초 4년 경기 양평군 편에서 우승을 했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파 트로트 가수인 것 같습니다. 이분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출연만으로도 기뻤는데 상상도 못했던 준결승 무대까지 올라가 너무 기쁘다는 인터뷰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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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트로트를 소화는 20대의 참여자라는 점이 경쟁력이 된 것 같다는 겸손한 응답까지 했어요. 송가인 씨를 보면서 정통 트로트에 자신감을 얻었대요. 방송 출연 후에는 팬이 많아졌대... 팬들이 엄이가 운영하는 떡집을 많이 찾아줘서 엄이가 좋아한다는 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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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님은 이 경연 프로그램 TOP12에 들어간 분입니다. 모두 송가인님만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송가인 님과 함께 정통 트로트를 선보이는 소유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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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소유의 인터뷰에 따르면, 경연 프로그램 TOP12에 오른 회원 간의 우정이 아주 대단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바빠도 하루에 1번 정도는 상시 연락을 받을 정도로 굳게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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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김소유 노래를 소개합니다. 이분의 새로운 싱글 타이틀곡 '별 밑에 산다'는 슬로록 리듬 기반의 트로트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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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애환, 그리고 사람의 내용을 가사로 그렸습니다. <별빛 아래 살기> 가로등 하과인 두 사람, 사라져 가는 별 아래서 내가 산다.그리움이 한없이 밀려드는 술집에서 가득 찬 술잔만 바라보고 뜨거운 눈물을 마시는 것이 내가 가야 할 운명이라면 차라리 웃으면서 보내리라.아아, 별 아래에서 내가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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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적인 이야기를 고조시켰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직입니다. 뮤직 작곡은 장윤정의 초혼이라는 뮤직을 작곡한 임입니다.강현 작곡가가 맡았어요.이 뮤직은 가로등 하본인 둘 사라지는 별 아래 내가 산다라는 가사로 시작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집에 가는 길 가로등이 꺼져있는 골목길을 지인분이라면 아마 이 가사에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로등이 둘씩 사라지는 그 시간에 움츠러든 우리 하나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어떤밀려오는술집에서충분한잔만바라보고뜨거운눈물을마신다라는이야기도있습니다. 빡빡한 사회생활 속에서 겪는 고생이 녹아있는 가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회인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우리 삶을 다루는 가사라 훨씬 애착이 갑니다. 가사를 보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얘기니까요. 삶에 지친 사회인분들께 이 뮤직을 들어보세요. 삶을위로할수있는뮤직이기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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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의 김소유는 얼마전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얼마 전 하나쇼케이스를 아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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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팬들이 함께한 쇼케이스로 뉴 싱글 sound판 "별 아래 살기"와 함께 다양한 sound 악을 들려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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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트로트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쇼케이스였습니다. 이런 무대 앞으로 방송에서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정통 트로트 무대가 많이 오면 앞으로 더 많은 대중들이 트로트에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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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현장에 와주신 분들도 상당했습니다! 남녀노소 하이텐션 트로트를 듣기 위해, 그리고 김소유 씨를 보기 위해 모두 달려와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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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소견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첫 번째 쇼케이스까지 열게 됐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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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두 번째, 세 번째... 등 수많은 쇼케이스를 열어 전통적인 트로트를 널리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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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연예인들이 왔습니다. 김희진, 박선영 같은 연예인들이 쇼케이스를 찾아 응원해주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직장에 와서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자신 이렇게 첫번째에 여는 진열장은 굉장히 긴장되었을 텐데요. 여러 연예인이 와서 응원해 줬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을 거예요. 이분들 전체의 경연 프로그램이 끝나고 스스로 끝이 자신은 우정이 아니라... 앞으로도 끝까지 계속 자신있는 우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료들이 다 같이 한다면 피곤하고 지칠 때 많은 위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 분들뿐 아니라 경연 프로그램에 자신 온 TOP점 2들의 우정을 오랫동안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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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팬들이 쇼케이스에 참여하면서 최신 대세라는 것을 인증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트로트 가수들이 많이 활동한다면 우리 나쁘지 않아의 트로트가 전 세계에 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하소연입니다. 이분과 함께 정통 트로트 가수들이 널리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나쁘지 않아'의 정통 트로트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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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족들도 쇼케이스를 응원해주셨습니다. 화환을 보내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어요. 화목한 소가족의 모습이 돋보이는 화환이었습니다. 소가족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뛰어난 트로트가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준결승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트로트가수가 되었다니... 그만큼 소가족의 응원과 지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가족의 힘으로, 동료의 힘으로, 팬 여러분의 힘으로...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트로트가수가 될 것 같아요 이제 대중에게 인지를 쌓게 된 지 얼마 안 돼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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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많이 바빴을 텐데요. 팬분들과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팬 한 분 한 분을 굉장히 소중하게 소견하는 것 같아요. 쇼케이스만 준비해서 마무리하기도 힘들었는데.. 팬분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처럼 요즘처럼 이 마음으로 당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팬들과 소통하고 동료들과 함께 응원하며 멋진 트로트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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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케이스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본 모습뿐만 아니라.. 방송 외적으로 보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쇼케이스였습니다. 아마 쇼케이스를 보고 본인이 입덕하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 심성까지 선량한 모습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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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덕하신 분들이 많으시면 호소 의견입니다. 쇼케이스같은 공연에 가보면.... 그 사람의 팬이 아니라도 팬이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소유자의 쇼케이스도 한도는 그런 경우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의견입니다. 여러가지 매력을 느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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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케이스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간식도 있었습니다. 공연을 보고 있으면 배가 고픈 게 당연하죠. 배고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간식이 마련됐다. 간식 하나까지 엄청 신경 쓴 쇼케이스라는 걸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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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씨 SNS에 쇼케이스 뒤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많은 팬분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첫 쇼케이스인 만큼 잊을 수 없는 이벤트라는 의견이 제기됩니다. 이번 쇼케이스를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량의 정통 트로트를 이어받아 본인이 훌륭한 트로트가수로 성장하시기를 언젠가 본인을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트로트 가수들 사이에서도 빛이 본인인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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