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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레인(the rain)> 후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9:01

    넷플릭스에서 이것저것 살펴보면, 나라를 넘어 대륙을 넘어 버린다.지난번에는 3퍼센트라는 브라질의 드라마를 보고 있으며 이번의 지우고는 덴마크의 드라마였다.덴마크 드라마'레인'전격 후기!화학 회사의 잘못에 의해서 즉사를 유발하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지만 주인공 남매는 이 비를 부르라 나랑 탐 아버지를 아버지에게 둔 덕분에 벙커에서 6년간 죠은보에 성공하고...결전기 sound식이 떨어지고 자신 오게 된다.그러면서 겪을 생존기가 예상됐지만 자세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생략합니다.(어차피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설정이 좀 빈약한 느낌은 안 들잖아요.*이런 장르를 포스트아포칼립스라고 하는데 이쪽 분야가 취향에 맞게 설정에 좀 민감하다.비를 증류해서 물을 마셨는데, 문도리라서 그런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나무 장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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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 기르는 작물을 먹는 장면이 과도하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괜찮은 건가요? 아, 샤워는 실컷 했는데, 그렇게 전부 물을 특수 처리해서 사용하는 건가? 비와는 별개로 통신은 왜 안되죠? 전파 방해라든지.쓰다보니 이름 좋은 설정 베이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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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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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트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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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어 본인도 못 알아들을 줄 알았는데 몰래 내용을 할 때 영어를 섞어서 쓰고 있었다.fuck fuck 노래하면서ᄏᄏᄏ 총평: 인류멸망의 장르치고는 조금 아쉬웠고, 식인하는 장면이 본인 왔는데 댁의 그로테스크에서 그날 불어 잠자는 소리. 그래서 시즌 한개밖에 없었는데, 2,3시즌 더 자신과 있으면 더 논리적으로 정돈되고 전개도 재미 있게 될 것.향후 시즌, 본인에게 오면 1단 시청하 겟슴니다.+ 넷플릭스 시청하면서 넷플릭스를 연장할까? 생각이 점점 매일 어간당+덴마크 하면 교환학생으로 갔던 제 동료분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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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이 있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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