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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기묘한이스토리 미드추천 올자신잇 상영회 후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9:10

    오늘은 내 인생의 미친 행운, 럭키 행운 대축제, 기묘한 말 올 본인 잇 상영회에 다녀온 경험을 포스팅하려니 너무 행복했던 기억, 블로그에 남기고 싶어서 :( ́ ́_`∩);: 몇 달 동안 친구가 계속 영업했던 이상한 말, 옛날에 에피소드보다 잤던 기억이 있어서 못 봤는데 허어 추천을 해서 그렇게 추천하고 해본다라고 보기 시작했습니다.런미쳤다는게...정말재밌는거였어..또 팬이많은데는 이유가있으니까..어쨌든..친구랑 매일 이상한 말톡창을 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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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서 카카오톡을 받아 점심시간에 컷을하고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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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난을 거쳐서 완성(feat. 우리 집, 으르렁 으르렁)​ ​, 매 1 instar gram그램#레알 키묘독핫슈타그를 받고, 경쟁자 확인하며 우리는 안 되니? 아닌 같아!!포기하고 기대할 것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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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g미친이벤트에 당첨되었읍니다제 인생에서 이런 행운은 없었는데...뭔가 물이 나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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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피토우스 상태였다 명의 그 날만을 바라고 다데망의 6월 291고 행사에 가게 된 것이다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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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영시간표를 보고 가슴이 뛰거나 치맥태우다..? 아주 기묘한 이야기를 보면서 침대에 누워 치킨에 맥주를 마시는 '닷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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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도 숨길 수 없는 해피투, 사진 포즈도 본인도 모르는 댄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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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영화 보기에는 만원이라는 템퍼 시네마, 제가 굳이 하룻밤을 자도 될까요?들어서자마자 저 쇼핑백 보고 또 한번 숨이 앙스이온, 후욱후욱, ​ 저 안에는 기묘한 이야기 핑벳지, 시즌 3포스터, 넷플릭스 담요 도우은도우은도우은이 들어 있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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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말... 이따금씩 정말... (주먹 우는 sound)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치맥타이더 집에서도 침대에 누워서 치킨을 먹을 수 없지만..(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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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넷플릭스 구독할거야.체르노빌을 보고 시퍼도 와쳐 플레이로 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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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인터미션 행사였다 경품이 처음으로 레고를 가지고 운동화는 좀 바랬습니다만, 나는 이곳으로 초청하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경품까지는 받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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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경품 받는 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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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퍼 매트릭스가 굉장히 푹신푹신해서 솔칙히 보고 많이 잤지만. ​ 개인 실로 이 행사 루인하고 기묘한 스토리 마니아들력+9999999상승 했다고 해도, 나...​ 옥독케 고런 행사를 기획했나요 잠실에 하나 잘합니다 Netflix!​도 하고 기묘한 스토리 시즌 4의 행사도 하죠?저 죽기 살기로 지원하는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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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을 찐 오타쿠에게 인증해 주었다 넷플릭스감자합니다....마지막으로.....이글을읽고계신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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